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김장하기

끼득이 2013. 1. 8. 11:32

12월 7일

 

어머님과 김장을 하다.

전날 절여놓은 배추를 씻는 작업이다.

배추 씻는 동안 갑자기 눈싸래기가 내리고 함박눈이 내리고~^^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올 시간

한빛 셔틀버스는 아래 새터마을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녀석은 혼자서 한시간 넘게 걸어오고, 한이는 마을버스가 운행을 하지 않아

학교 근처 친구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배추를 건져놓고 올라오는 길, 곳곳에 눈이 쌓였다.

 

 12월 8일

어제 물 빠지라고 건져놓은 배추를 버무리는 작업이다.

어머님은 버무리시고 나는 김치통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점심은 앞다리살을 떠와 밖에 솥을 걸어 맛나게 삶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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