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막둥이 부부 다녀가다

끼득이 2012. 12. 11. 22:14

12월 1일

서울에서 정화랑 제부가 내려왔다.

이사한 동생네 집 보러 우리가 한번 올라가야 했는데

동생이 먼저 언니에게 줄 짐들을 챙겨서 내려왔다.^^

 

토요일 점심 옻닭에 닭도리탕을 준비하고~

제부와 신랑 손 ㅎㅎ 

 저녁에는 민물회와 돼지고기를 조금 구웠다.

밭에서 막 뜯어온 싱싱한 배추와 한빛이 구운 바삭바삭한 누룽지가 보인다.ㅎㅎ 

12월 2일

서울로 가려는 막내 이모부에게 조금 늦게 가시면 안되냐며 붙잡는 한빛,,

헤어지는 게 무척 아쉬운가 보다.ㅎㅎ

 

방학때 이모랑 이모부 밥해주고 청소해주러 간다고 했는데 정말 가려나?ㅋㅋ

마음은 '가지 마세요 이모부~' 딱 그 표정이다.

한이와 한빛이 좋아하는 막내이모와 이모부,,

이틀내내 행복해 하는 녀석들의 모습을 보았다.^^

 

언제나 알콩달콩 깨소금 솔솔 뿌리는 부부로 지내길 바란다.ㅎ 건강하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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