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서울에서 정화랑 제부가 내려왔다.
이사한 동생네 집 보러 우리가 한번 올라가야 했는데
동생이 먼저 언니에게 줄 짐들을 챙겨서 내려왔다.^^
토요일 점심 옻닭에 닭도리탕을 준비하고~
제부와 신랑 손 ㅎㅎ
저녁에는 민물회와 돼지고기를 조금 구웠다.
밭에서 막 뜯어온 싱싱한 배추와 한빛이 구운 바삭바삭한 누룽지가 보인다.ㅎㅎ
12월 2일
서울로 가려는 막내 이모부에게 조금 늦게 가시면 안되냐며 붙잡는 한빛,,
헤어지는 게 무척 아쉬운가 보다.ㅎㅎ
방학때 이모랑 이모부 밥해주고 청소해주러 간다고 했는데 정말 가려나?ㅋㅋ
마음은 '가지 마세요 이모부~' 딱 그 표정이다.
한이와 한빛이 좋아하는 막내이모와 이모부,,
이틀내내 행복해 하는 녀석들의 모습을 보았다.^^
언제나 알콩달콩 깨소금 솔솔 뿌리는 부부로 지내길 바란다.ㅎ 건강하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