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호박죽 만들기

끼득이 2012. 11. 24. 21:30

11월 18일

 

따 놓은 노오란 호박 한덩이를 들고오다.

뽀오얀 속살이 이뿌다. 이렇게 큰 녀석을 어떻게 처리하지? 하며 고민하고 있는데

옆에서 한빛이 도와주겠다며 달려들었다.ㅎㅎ

호박씨를 꺼내고 등분으로 나누어 겉 껍질을 벗기면

옆에서 한빛이 과일칼로 잘게 잘라준다.^^

 

 

 

단호박도 한덩이 넣고 물을 넣어 삶았다.

불려놓은 찹쌀을 믹서기로 갈고 삶은 호박도 믹서기로 곱게 갈았다.

완성된 호박죽, 신랑이 맛있다 하니 기분이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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