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배추 묶다

끼득이 2012. 11. 24. 20:46

11월 16일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밭에 배추를 묶어 보자며 나선다.

 

배추가 큰 녀석들만 골라 끈으로 묶어보았다.

혹시나 몰라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다. "어머니 배추 묶는데요 아래를 묶어요 위를 묶어요?^^"

중간을 살짝 묶어놓으라 하신다. 나중에 제대로 했나 확인을 해 주시겄지.ㅎㅎ

 옆의 무우도 제법 알이 굵어가고 있다.

 

 

알은 작지만 풍성한 배추 잎이 이뿌기만 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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