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우리집과 가까운 중촌에 사는 윤이네가 넘어왔다.
한빛은 이제 10개월된 수윤이가 이뻐서 노는 것도 잊고 하루종일 안고 다니려고 한다.
둘째 8살 은빈이
자중님과 윤이네 그렇게 저녁을 함께 했다.^^
짬을 내어 기타 치고 글을 쓰고~
은빈이 셀카
첫째 10살 수환이
스마일인 윤이 눈맞추고 한번 웃어주면 모두가 사르르 녹아내린다.ㅋㅋ
깨물어 주고픈 저 미소~ㅎㅎ
남정네들의 대화는 밤이 깊어가고~
다음날 아침 수윤이네 넘어가고 한가로운 시간,
한빛이 빌려온 책을 보고 있다.
밖에는 가을비가 귀를 기울여야만 내리는 것을 알수 있을 정도로 조용히 내리고 있다.
10개월된 수윤이 입니다.
오늘은 기분좋아 노래도 부르고
제법 다리가 짱짱해 몸을 지지할 것만 있으면 일어서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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