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물놀이^^

끼득이 2012. 9. 4. 12:34

무더운 여름

신랑과 나, 하던 일에서 손을 놓고 잠시 쉬다.

너무 더워서 그리고 동안 집 내부 공사한다고 쉬지 못했으니

더운 참에 앉아 쉬며 우리도 여유를 부려보기로 한다.^^

 

팔월 삼일

김해에 사시는 동식이 아주버님 가족이 피서를 왔다.

고등학생인 민욱이, 중학생 민지, 초등 6학년인 막둥이 우진이^^

김치와 밥, 과일을 챙기고 대원사 근처 가까운 계곡으로 물놀이를 간다.

 

 다리 아래 텐트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넓고 얉은 곳이라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다른 오빠들과 언니들 물속에서 한참을 놀다 잠시 쉬는 타임

한빛은 입술이 파랗다~ㅋㅋ

 

 

 

 

 

실컷 물놀이를 하고 난 후

집에 돌아와 숯불을 준비하고 고기와 새우를 구워먹었다.

숯불에 한번 구운 후 은은한 불위에 솔가지를 얹어놓고 다시 훈제를 하고~ 

팔월 사일

오늘은 간단 과일을 챙겨 청계쪽으로 향했다.

비가 오질 않아 물 수량이 많이 줄고 깨끗하지가 않다.

물이 차가워 한빛은 들어가자 마자 얼굴이 파래지고 만다.ㅋㅋ

 

 

 

 

 

 

 몸을 뎁히려 물 밖으로 나와 쉬고 있는 아이들~

 각각 바위 하나씩 찜하고 눕기도 한다.^^

 

 

 

 아빠와 물장난

물에 들어가기 싫은 아주버님을 유인하는 녀석들~ㅋㅋ

 

 

 

떠나기전 식구들 인증샷 한방이다.ㅎㅎ

 다음을 기약하며 김해로 출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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