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감자캐기, 고구마 심기

끼득이 2012. 6. 28. 10:52

학교에서 돌아온 한빛

우리가 도배한다고 바쁘다 하니 녀석이 밭으로 호미들고 가다.

 

 

 

 엄마 아빠 맛보인다고 산딸기를 따온 녀석~^^

 

 박처럼 신기하다며 인증샷~

종이박스로 한박스 나오다. 당분간 우리 식구 먹을 양식이다.ㅎㅎ

주말, 자전거 타고 마을로 마실가는 중~^^

 

 

텃밭 풀매고 따온 고추와 토마토,

한빛은 올라오는 길에 가지, 토마토, 고추, 상추를 따오느라 바쁘다.^^

 겨울에 구워먹을 고구마가 아쉬워 고구마 2단을 심었다.

멧돼지가 먹지 않기를 ~ㅎㅎ

 현준엄마가 고구마 심는 방법을 알려주고~

우리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고구마를 심었다. ㅋㅋ

학교에서 돌아온 녀석들

나무 뒤에서 이야기 꽃을 피운다

 .비닐을 씌우고 흙을 덮어놓았다.

시골에 있으니 주위에 먹거리가 풍성하다.

오디가 한창 열릴때는 오디 따다가 딸기와 함께 갈아먹고~

산딸기가 일때는 새빨간 산딸기 따다 갈아먹고~

상추 고추 따다 된장 찍어 먹고, 봄배추 솎아 겉절이 해 먹고~

신랑은 마누라가 있어 제철 음식을 맛볼수 있으니 행복하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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