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봄이 왔다고 아우성이다.
겨우내 앙상만 가지만 뻣고 있던 엄나무, 뽕나무, 가시오가피 새순들을 땄다.
뽕나무 잎과 열매를 씻어 끓는 물에 데치다.
된장 넣고 조물조물 무쳐 내었다.
봄향기가 한가드 입안에 넘친다.^
가시오가피 순을 끊어 장아찌 담고,
취나물도 장아찌 담고
현준엄마가 끊어준 마늘쫑도 장아찌로 담가놓다.
여기저기 봄이 왔다고 아우성이다.
겨우내 앙상만 가지만 뻣고 있던 엄나무, 뽕나무, 가시오가피 새순들을 땄다.
뽕나무 잎과 열매를 씻어 끓는 물에 데치다.
된장 넣고 조물조물 무쳐 내었다.
봄향기가 한가드 입안에 넘친다.^
가시오가피 순을 끊어 장아찌 담고,
취나물도 장아찌 담고
현준엄마가 끊어준 마늘쫑도 장아찌로 담가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