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봄나물^^

끼득이 2012. 5. 17. 11:31

여기저기 봄이 왔다고 아우성이다.

겨우내 앙상만 가지만 뻣고 있던 엄나무, 뽕나무, 가시오가피 새순들을 땄다.

뽕나무 잎과 열매를 씻어 끓는 물에 데치다. 

 

  

 

 

 된장 넣고 조물조물 무쳐 내었다.

봄향기가 한가드 입안에 넘친다.^

 

가시오가피 순을 끊어 장아찌 담고,

취나물도 장아찌 담고

현준엄마가 끊어준 마늘쫑도 장아찌로 담가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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