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봄 소풍

끼득이 2012. 4. 30. 22:48

4월 17일 단성초등학교에서 봄 소풍 가는 날이다.

내가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신랑과 한빛은 점심 도시락을 싸고 있다.^^ 

아이들은 담임 선생님과 버스에 오르고 학부모님들은 차 한대로 출발했다.

장소는 당항포에 있는 '고성공룡세계엑스포'였다.

 공룡 엑스포에 도착,

담임선생님의 인솔 하에 짝꿍 손을 잡고 줄 지어 가다.

 

 

 색색의 튤립 꽃이 너무 이뻐 사람들의 시선이 머물고~^^

 

 

 11시에 시작한 야외 공룡 퍼레이드는 신기했다.

날으는 공룡, 큰 공룡 ,작은 공룡 등 볼거리가 많았다.

공룡들이 몰려와서 아이들이 무서워 했다.ㅋㅋ 

퍼레이드를 마치고 공룡들과 기념 사진 한

 

 

  

 

 

 

 

 

날씨는 한여름 처럼 더워 아이들이 지치다.

점심때가 되니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한다.

밥 먹을 자리를 물색, 점심 먹을 준비를 하였다.^^ 

 

 

 

 

 

 

 점심을 먹고 1~2학년은 긴 미끄럼틀을 타러 위로 올라가 줄을 서고~

  가방을 앞으고 메고 엉덩이가 불이 나도록 타고 내려오다.ㅋㅋ

아이들은 '"오늘 하루 다른 거 구경 안해도 되니 이것만 백번 타면 안되나요?" 한다.

그만큼 아이들도 어른들도 엉덩이에 구멍이 나도 좋단다.ㅎㅎ

 

 다음은 동춘 서커스장으로~

입장료를 따로 받지만 그럴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관람을 마치고 정문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맨 오른쪽 분홍모자를 쓰신 분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2학년 담임선생님 이시다.ㅎㅎ 

 

 

 

 

  

에고고 아이들 따라 다니기 힘들다.

그래도 귀여운 녀석들과 봄 소풍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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