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후 땅속 여기저기에서 새싹들이 고개를 내민다.
마을 현준네는 머위가 컸다며 삶아 된장에 무쳤다 해서 우리집에도 자라났는가 싶어 내려갔더니
이제사 조그만 잎사귀가 고개를 내민다.^^
이제서야 잠에서 께어난 신선초와 머위
ㄴ학교에서 돌아온 한이와 한빛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부추와 김치부침개를 만들다.
한빛이 떼어온 진달래 꽃잎도 몇장 올리고~^^
만들자 마자 한이와 한빛 입속으로 후르룩 먹고 빈 접시만 낼름 들고 나온다.
엄마가 만들어 주니 녀석들은 마냥 좋은가 보다.
우리 산에 진달래가 예쁘게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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