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진달래 먹고~^^

끼득이 2012. 4. 3. 20:03

봄비가 내린 후 땅속 여기저기에서 새싹들이 고개를 내민다.

마을 현준네는 머위가 컸다며 삶아 된장에 무쳤다 해서 우리집에도 자라났는가 싶어 내려갔더니

이제사 조그만 잎사귀가 고개를 내민다.^^

 

이제서야 잠에서 께어난 신선초와 머위 

 

 ㄴ학교에서 돌아온 한이와 한빛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부추와 김치부침개를 만들다.

한빛이 떼어온 진달래 꽃잎도 몇장 올리고~^^

 

 

 

  

만들자 마자 한이와 한빛 입속으로 후르룩 먹고 빈 접시만 낼름 들고 나온다.

엄마가 만들어 주니 녀석들은 마냥 좋은가 보다.

우리 산에 진달래가 예쁘게 피어나고 있다.^^

 

 

'2013년까지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밭 만들기, 모종 심기  (0) 2012.04.30
덕산골 어르신들 봄나들이  (0) 2012.04.24
텃밭가꾸기, 감자심기  (0) 2012.03.27
하동나들이  (0) 2012.03.12
집현면 방문  (0)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