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6학년 정한의 졸업식이 있었다.
100년이 넘은 희말라야시, 단성초등학교 교목이다.
강당 및 체육관인 '몽학관'
단성초등학교 99회 졸업식
졸업을 축하하러 온 동네 현준이와 성준이 형들^^
올 한해 학교를 빛낸 공로자에게 주는 공로상, 한이가 대표로 받았다.
재능상에 박지한,, 한이와 단짝친구이다.
정면에 양복입고 계신 분이 6학년 담임이신 정수영선생님,
아이들에겐 형이고 오빠고 삼촌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
그 옆에 계신 분이 오늘 시상식을 도우셨던 1학년 한빛 담임이신 오보람선생님^^
6학년 교실에 들러 녀석들의 흔적을 돌아보다.
사진찍을때 담임선생님의 멘트 "어이 녀석들 알아서 키를 낮추라고~ㅋㅋ"
청계 오리고기 집에서 점심을 먹다.
한이 한빛이 요즘 유행하는 독감에 걸려 밥을 제대로 못 먹으니 어른들도 따라서 입맛이 없다.
이제 인생의 한획을 긋고 새로 출발하는 자리에 선 녀석들..
너희들 인생을 맘껏 펼쳐가길 옆에서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볼께..^
항상 건강하고,
올해는 엄마가 밥 잘 챙겨 먹일테니 한이는 키 많이 키우자꾸나.ㅎㅎ
'2013년까지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집현면 방문 (0) | 2012.03.11 |
|---|---|
| 나무 옮기기 (0) | 2012.03.02 |
| 통도 환타지아 (0) | 2012.02.01 |
| 겨울 나들이(금원산, 솔뫼농원) (0) | 2012.01.12 |
| 2011 서울 나들이(투) (0) | 201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