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한이 졸업하다

끼득이 2012. 2. 23. 15:14

2월17일 6학년 정한의 졸업식이 있었다.

100년이 넘은 희말라야시, 단성초등학교 교목이다. 

강당 및 체육관인 '몽학관'

단성초등학교 99회 졸업식

 

 졸업을 축하하러 온 동네 현준이와 성준이 형들^^

 

 

 

 

 

 

 

올 한해 학교를 빛낸 공로자에게 주는 공로상, 한이가 대표로 받았다.

 

 

재능상에 박지한,, 한이와 단짝친구이다.

 

 

 

 

 

 

 

정면에 양복입고 계신 분이 6학년 담임이신 정수영선생님,

아이들에겐 형이고 오빠고 삼촌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

그 옆에 계신 분이 오늘 시상식을 도우셨던 1학년 한빛 담임이신 오보람선생님^^

 

 

 

 

 

 

6학년 교실에 들러 녀석들의 흔적을 돌아보다.

 

 

사진찍을때 담임선생님의 멘트 "어이 녀석들 알아서 키를 낮추라고~ㅋㅋ"

 

 

 

 

 

 

청계 오리고기 집에서 점심을 먹다.

한이 한빛이 요즘 유행하는 독감에 걸려 밥을 제대로 못 먹으니 어른들도 따라서 입맛이 없다. 

 

 

이제 인생의 한획을 긋고 새로 출발하는 자리에 선 녀석들..

너희들 인생을 맘껏 펼쳐가길 옆에서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볼께..^

항상 건강하고,

올해는 엄마가 밥 잘 챙겨 먹일테니 한이는 키 많이 키우자꾸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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