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자중님이 일하고 계시는 남해 구들현장을 방문하다.
가볍게 나선 길이었는데 알고보니 남해 제일 안쪽이라 우리집에서 2시간이 걸렸다.
남해 무량사 뒤편에 9평짜리 일곱채를 짓는데 구들을 넣고 계시는 자중님 일행,
이곳이 불때는 곳, 상당히 깊다.
일곱채가 가운데 주차장을 두고 좌우로 배열된 형태이다.
임시로 묵고 계신 숙소란다. 된장을 하는 집인듯,
올망졸망한 장독대 사이로 핀 꽃들이 참 이뿌다^^.
구들도 볼겸, 어머님을 모시고 바람도 쐴겸, 자중님 얼굴도 뵐겸 나선 길,
일을 마친 자중님이 근처에서 맛난 회를 사주셨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