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서울에서 온 유찬이

끼득이 2013. 4. 14. 22:17

3월 1일

서울에서 유찬이가 왔다.

한이랑 한빛이랑 전화통화 하면서 맛있는 거 사준다던 유찬이가 말이다.^^ 

 우선은 점심 먹으러 돌담에 갔다.

한빛은 막내이모부랑 넌센스 퀴즈 중~^^

  

 

 

 

 

 

 

 잠이 덜깬 아들,, 언제 깨려나 쳐다보고 있는 나~ㅋㅋ

어렸을 때는 나랑 똑같다고 하던데 지금은 녀석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한빛이 찍은 막내이모부,

그 와중에 손가락 브이를 그려보이는 제부~ㅋㅋ

 돌담에서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청계호수 주위를 걸어다니며 지리산 바람을 맞고는

집 앞 현준네에 내려 집까지 걸어가겠다며 신랑 차를 먼저 보내다.^^

 저녁 먹기 전 아랫마을 남사로 산책을 나서다.

 

 옆니 빠진 한빛과 한이, 그리고 울 막둥이. ㅎㅎ

 

 3월 2일

엄나무를 넣고 닭백숙을 끓여 아침을 먹고

서울 버스를 타러 원지로 나오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희정이네와 막둥이네~^^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한다... 다음에는 꽃구경 가자꾸나,ㅎㅎ

제부랑 먹으려 했던 너구리+자빠게티를 만들어 먹었다.

짜장면의 느끼한 맛이 없고 그런데로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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