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눈을 치우다

끼득이 2013. 2. 18. 20:44

12월 31일

며칠째 눈이 녹지도 않고 그대로 쌓여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겨울 내내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할 것 같다.

올해의 마지막까지 갇혀있을 수 없어 길에 있는 눈을 치우기로 하다.

 막은재 근처 빗자루나 삽질이 안되어서 포크레인 바가지로 눈을 긁어내다.

 

 

 

 

 지리산 능선에도 눈이 한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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