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내손으로 집짓기

지한이네 집짓기(2)

끼득이 2011. 10. 11. 17:48

신랑은 원산님과 외벽을 세우고 있는 중^^ 

 방과 거실을 나눠 문틀을 세우고~

 

 

 

 

천정을 마감하고 문들을 달다.

이때 비가 온다고 해서 공사는 밤 10시넘어까지 진행되었다. 

 

한 공정을 마치고~

비 그친 후 섭이아주버님과 함께 지붕위로 올라가 작업을 시작한다. 

 

 

 

 

 

 

생각보다 지붕이 높아 공사에 어려움이 따른다.

그래도 지한이네 집짓기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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