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화장실을 끝내고 부엌 실내공사로 들어간다.
천정부분공사~^^
나무대 위아래로 석고보드를 덮고 천정을 마감한다.
다음은 벽면공사
나무쫄대를 붙이고 스티로폴을 끼우고 석고보드로 마감한다.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기둥은 좋은아빠님이 주신 것^^
벽지를 바르고
타일을 붙인다. ^^
이제 타일 사이 매지 넣는 작업과 씽크대 손잡이를 붙이는 작업을 남겨놓고 있다.
아랫채 공사하는 짬짬히 신랑은 밤산 풀베기에 바쁘다.
조금씩 몸을 추스려 가믄서 일 하이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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