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공사를 마치고 집 내부 공사에 들어간다.
방문을 달고 그 안쪽에는 금장식 쫄대로 포인트를 주다.
거의 완공을 앞두고 두 남정네는 며칠을 저녁먹은 후에도 불을 밝히고 일을 하고 있단다.
욕실 수도관 공사와 타일 붙이기
들어가는 정면에 장미꽃과 나비를 붙이다.
옆에서 타일을 열심히 닦고 있는 원산님. 고개 좀 돌려봐유~ ㅎㅎ
보엌 싱크대 설치~
창밖 운동장 풍경~
가을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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