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아주버님네랑 내원골 아주버님네랑 근처 가까운 절에 가다.
연등을 달고 비빔밥을 먹고~
같은 원숭이띠 끼리 불두화 아래에서~
그리고는 차 한대로 드라이브를 떠나다.
어디로 가는겨? 몰러 기냥 출발 하자고~^^
하여 도착한 곳이 사천을 지나 서포, 바다다.
여기는 굴이 많이 나는 곳인지 곳곳에 굴껍질이 무덤처럼 쌓여있다.
쪼그리고 앉아 굴 줍고, 조개 주우며 짠물에 손을 담갔다.
돌아오는 길, 강을 끼고 돌아오는데 개관한지 얼마안된 구석기시대 박물관이 보인다.
강을 끼고 조성된 움집과 무덤들, 강바람이 아주 시원하다.
네잎클로버를 찾고 있는 어른들,
겁외사로 이어지는 다리가 보이고
그 시대 곡식과 먹을 것들을 보관했다는 2층 높이의 창고~
식구들과 함께한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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