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살아가는 이야기

대원사 계곡에서~

끼득이 2016. 8. 29. 15:45

가을바람이 살랑 부는 날

오랜만에 대원사계곡을 가봅니다.

막내이모와 한빛은 계곡에 발을 담그고~

그렇게 차갑지는 않아 발을 담그기는 딱입니다.


계곡에서 발 담그고 이모랑 돌탑쌓기~^^





자리를 옮겨 계곡에 발도 담가보고, 물수제비도 팅겨보고, 다시 돌탑쌓기로~



막내이모랑 함께,

올 겨울엔 이모키를 넘어보겠다는데~ㅋㅋ

여름방학때도 제법 컸다.





이모부랑 이모랑 한빛이랑 함께 돌탑쌓기,  옆에 잠자리가 날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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