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살랑 부는 날
오랜만에 대원사계곡을 가봅니다.
막내이모와 한빛은 계곡에 발을 담그고~
그렇게 차갑지는 않아 발을 담그기는 딱입니다.
계곡에서 발 담그고 이모랑 돌탑쌓기~^^
자리를 옮겨 계곡에 발도 담가보고, 물수제비도 팅겨보고, 다시 돌탑쌓기로~
막내이모랑 함께,
올 겨울엔 이모키를 넘어보겠다는데~ㅋㅋ
여름방학때도 제법 컸다.
이모부랑 이모랑 한빛이랑 함께 돌탑쌓기, 옆에 잠자리가 날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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