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살아가는 이야기

700고지에서 보내온~

끼득이 2016. 8. 24. 23:23

이 무더운날 거창 700고지에 살고있는 미정님이 보내온 사진~


이 집을 보는 순간, 어찌나 소박하고 이쁜지,, 마음까지 사로잡히게 됩니다.



예전 덕동 육잠스님이 사셨던 공간입니다. 지금은 이사가신 걸로 압니다.




맑은 계곡물도 함께~^^

'2016년 이후~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알이 굵어갑니다.  (0) 2016.08.29
가을하늘^  (0) 2016.08.25
가을 내음이~  (0) 2016.08.24
내먹거리는 내가,,  (0) 2016.08.18
유성축제  (0) 201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