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운날 거창 700고지에 살고있는 미정님이 보내온 사진~
이 집을 보는 순간, 어찌나 소박하고 이쁜지,, 마음까지 사로잡히게 됩니다.
예전 덕동 육잠스님이 사셨던 공간입니다. 지금은 이사가신 걸로 압니다.
맑은 계곡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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