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살아가는 이야기

거제의 해산물을 맛보다

끼득이 2016. 1. 15. 14:13


북캠프지오에서 거제의 자연산 회를 맛보다.^^

처음 먹어보는 쫄깃한 거북손이


쫄깃한 식감에 자꾸만 손이가는 자연산 회

그 가운데 한빛은 심심했다.


라이브 기타반주에 맞춰 노래가락이 이어지고~



즐거운 저녁시간이 흘러간다^^


북캠프지오에서~

다음날 점심 맛난음식을 먹으러 고고~



굴정식을 맛보았다.






그 다음날 점심엔 가까운 짜장면 집으로~

맛난 짜장면을 맛보고~

북캠프지오 관사건물,, 파란 하늘색이 맑다.


'2015년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고리샘의 가을하늘  (0) 2016.11.11
황매산 효준이  (0) 2016.01.08
권대장 T하우스  (0) 2016.01.02
드디어 김장을 끝내다.  (0) 2015.12.25
캠프파이어  (0)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