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살아가는 이야기

딸래미가 만들어온 밥버거

끼득이 2016. 11. 12. 20:53

주말, 한빛이 엄마아빠를 위해 점심으로 밥버거를 만들어왔습니다.

김치, 오징어채를 송송썰어 달걀넣고 케찹을 넣은 정말 맛있는 버거~

녀석의 애교에 힘이나는 주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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