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한빛이 엄마아빠를 위해 점심으로 밥버거를 만들어왔습니다.
김치, 오징어채를 송송썰어 달걀넣고 케찹을 넣은 정말 맛있는 버거~
녀석의 애교에 힘이나는 주말입니다.ㅎㅎ
'2016년 이후~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후의 하늘 (0) | 2016.11.15 |
---|---|
텃밭에서 나온 녀석들 (0) | 2016.11.14 |
해찬솔 교육농장 (0) | 2016.10.15 |
우리집 고양이 (0) | 2016.10.09 |
태풍피해 없으신지요? (0) | 2016.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