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한켠에 수줍게 연꽃이 피고~
장미꽃이 진하게 피어납니다.
보리수는 점점 빨갛게 익어가구요.^^
이 녀석을 조금 따서 항아리에 설탕을 섞어 재어놓았답니다.
올라오는 길목에 있는 뽕나무에는 하루가 다르게 오디가 익어가고~
우유에 꿀 조금 넣어 갈아주면 아침 건강식이 됩니다. 자연이 참 풍요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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