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올봄 일찍 피어나 한참동안 향기를 날렸던 매실나무 분을 뜨다.
바닥에 깔린 잔디는 한쪽으로 모아놓고~
산능선 산책길 시작점에 매실나무를 옮겨놓다.
산책길에서 바라본 연못풍경~
소나무 한그루를 분뜨다.
원두막 주위로 소나무를 옮겨놓고~
소나무 위로 올라가 필요없는 잔가지를 시원하게 쳐주어야 한다.
4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어가고 우리 운동장엔 나무들이 하나둘 늘어나며 숲을 이루어간다.
4월 15일
올봄 일찍 피어나 한참동안 향기를 날렸던 매실나무 분을 뜨다.
바닥에 깔린 잔디는 한쪽으로 모아놓고~
산능선 산책길 시작점에 매실나무를 옮겨놓다.
산책길에서 바라본 연못풍경~
소나무 한그루를 분뜨다.
원두막 주위로 소나무를 옮겨놓고~
소나무 위로 올라가 필요없는 잔가지를 시원하게 쳐주어야 한다.
4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어가고 우리 운동장엔 나무들이 하나둘 늘어나며 숲을 이루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