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이번엔 연못가에 진백을 옮기기로 하다.
분뜨고 들어올리다.
차에 싣고 운동장으로 향하다
연못가에 안착, 토양살충제와 물을 흠뻑 뿌리고~
삽으로 공기구멍을 메우고 진흙을 이긴다.
구상나무와 연산홍도 심다.
오늘도 나무 한그루를 심고 나니 마음이 풍성해진다.^
진백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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