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살아가는 이야기

섬진강 기차마을,, 두번째

끼득이 2011. 4. 13. 18:55

점심시간이 되어 가까운 식당으로 들어가다.

이곳은 한식과 베트남식이 있는데 단점은 아직 카드사용이 안된다는 것이다.

베트남음식 월남쌈, 반쎄오.

야채로 어우러져 깔끔하여 한끼 식사로 딱이다.

반면 한이가 시킨 한식 돼지고기볶음은 달랑 접시하나여서 무지 놀랬다.

헉~ 이건  뭐냐? 나중에 물어보니 직원이 반찬을 가져다주는 걸 까먹었다고,

나중에 베트남 쌀국수까지 주문해서 먹었다. 역시 깔끔하니 좋았다. 

 

 

 태극기휘날리며 촬영지..

신랑은 한이에게 증기기관차 바퀴에 있는 발전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시 곡성역에 들어가 증기기관차 왕복표를 끊었다.

3시간 후 그것도 입석이란다. 곡성 - 가정역까지 왕복 20km

기차마을 주변을 산책하다.^^

 

 

 

 

 

 

 

 신랑은 이런거에 유독 눈이 가는가 보다.

이 조형물을 어찌만든겨? 시멘으로 모양을 만들고 페인트 칠을 한거 같다고,,,

'우리 집에도 하나 만들어 볼까?'ㅋㅋㅋ

 음악분수 앞에서~

심청이와 심봉사, 뺑덕어멈(맞는지?)ㅋㅋ

 

 

 

 

 자그마한 커피숍에 가서 우아하게 커피도 마셔보고~

 새로 조성중인 전망대와 장미농원, 5월 꽃이 피면 이쁘겠다.ㅎㅎ

넓은 운동장에서 축구까지 했다.

한빛은 온몸을 던져 공을 잡다가 넘어져서는 한참 울기도 하고,

한이는 아빠랑 공을 주고 받고~ 

 

 

한쪽에선 지금까지 공사중이라 포크레인과 대형 덤프트럭이 왔다갔다 하고,

저 안쪽으론 아저씨들이 놀이기구 점검도 하고 있다.

 

섬진강 기차마을 홈피.

http://www.gst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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