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고정시킨 U관 위로 벽체판넬을 꼽고 고정시키는 작업 시작이다.
우선 창문이 들어갈 곳은 판넬을 1000으로 잘라놓고~
기준이 되는 벽체 하나를 세운다.
용접기와 충전드릴, 기타 현장에 쓰일 공구들
수평 수직을 맞추고 밑에서 드릴로 피스를 박아 고정시킨다.
또 하나의 벽을 세우고~
앞뒤로 결합시키고~
창문도 달아놓고~
그 옆에 벽체를 또 하나 세운다.
참 쉽다.ㅋㅋ
수평을 맞추는 데는 이 노란 긴자가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출입문이 들어갈 자리, 문 사이즈만큼 판넬을 잘라내고 있다.
송삼촌은 중고로 들여온 각관들 못 뽑고 가장자리 부분을 반듯하게 자르고 있다.
남자들이 벽을 세우는 사이 우리는 판넬을 일정한 길이(3m)에 맞게 마킹하고 있다.
우리가 판넬치수를 재는 동안 벽이 이만큼이나 섰다.
3m를 꼼꼼히 마킹하는 장선생님, 모자가 귀엽다.^^
가운데 출입문도 달고~
일 도와주러 내여온 한이, 엄마가 사진찍는 줄 알고 저렇게 뒷모습만 보인다.ㅋㅋ
중3이니 한창 얼굴 찍히는 거 싫어할 때이긴 하지만 서도~
하부 피스를 박고 있는 장선생님, '오늘 하부 고정은 나에게 맡겨~ㅋㅋ'
마킹해 놓은 판넬을 자르는 윤이아빠~
사다리 위에서 상부를 고정시키고 있는 신랑~
오늘 일을 감독하러 나온 한빛과 정현이~
벽이 흔들려 임시로 각관을 앞뒤로 받쳐 지지대를 놓다.
다른쪽도 이렇게~
유리창을 통해 바라본 공방 안쪽 모습~
창문도 달고, 문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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