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살아가는 이야기

판넬 벽체 세우다

끼득이 2014. 9. 5. 09:50

8월 23일

고정시킨 U관 위로 벽체판넬을 꼽고 고정시키는 작업 시작이다.

우선 창문이 들어갈 곳은 판넬을 1000으로 잘라놓고~

 

기준이 되는 벽체 하나를 세운다.

용접기와 충전드릴, 기타 현장에 쓰일 공구들 

수평 수직을 맞추고 밑에서 드릴로 피스를 박아 고정시킨다.

또 하나의 벽을 세우고~

앞뒤로 결합시키고~

창문도 달아놓고~

그 옆에 벽체를 또 하나 세운다.

참 쉽다.ㅋㅋ

수평을 맞추는 데는 이 노란 긴자가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출입문이 들어갈 자리, 문 사이즈만큼 판넬을 잘라내고 있다.

송삼촌은 중고로 들여온 각관들 못 뽑고 가장자리 부분을 반듯하게 자르고 있다.

남자들이 벽을 세우는 사이 우리는 판넬을 일정한 길이(3m)에 맞게 마킹하고 있다.

 

 

우리가 판넬치수를 재는 동안 벽이 이만큼이나 섰다.

 

 

 

3m를 꼼꼼히 마킹하는 장선생님, 모자가 귀엽다.^^

 

가운데 출입문도 달고~

일 도와주러 내여온 한이, 엄마가 사진찍는 줄 알고 저렇게 뒷모습만 보인다.ㅋㅋ

중3이니 한창 얼굴 찍히는 거 싫어할 때이긴 하지만 서도~

하부 피스를 박고 있는 장선생님, '오늘 하부 고정은 나에게 맡겨~ㅋㅋ'

마킹해 놓은 판넬을 자르는 윤이아빠~

사다리 위에서 상부를 고정시키고 있는 신랑~

오늘 일을 감독하러 나온 한빛과 정현이~

 

벽이 흔들려 임시로 각관을 앞뒤로 받쳐 지지대를 놓다.

 

다른쪽도 이렇게~

유리창을 통해 바라본 공방 안쪽 모습~

창문도 달고, 문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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